“눈을 의심했다...” 소녀시대 수영 휠라 속옷 화보

2020-02-28 18:32

add remove print link

28일 첫 공개된 휠라 언더웨어 화보 10여 장
파격적인 모습으로 건강한 섹시미 방출

소녀시대 수영이 찍은 속옷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휠라 코리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휠라 언더웨어의 배우 최수영의 새로운 만남. 수영과 함께하는 뉴 컬렉션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10장의 화보를 올렸다.

이하 휠라 코리아 인스타그램
이하 휠라 코리아 인스타그램

수영은 휠라의 다채로운 트레이닝복과 함께 상의에는 브래지어만 착용해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촬영을 앞두고 관리한 듯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도 눈에 띈다.

이는 휠라 코리아가 휠라 언더웨어의 새로운 모델로 수영을 선정하면서 첫 촬영한 '2020 스프링 컬렉션' 화보다.

화보 속 수영이 입은 제품은 이번 시즌 휠라 언더웨어의 대표 라인인 ‘액티브(Active)’ 라인과 ‘인티모 더 테니스(Intimo the tennis)’의 주요 아이템들이다.

스커트, 트랙톱, 이지웨어 등과 매치해 색다른 언더웨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수영은 모델을 능가하는 자태와 포즈, 그리고 다양한 표정으로 휠라 언더웨어의 매력과 핏을 완벽하게 표현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룹 '소녀시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영은 최근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차수영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하 수영 인스타그램
이하 수영 인스타그램
home 이제남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