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이클링이 취미라는 에이프릴 나은의 레깅스 착용 샷 (영상)

2020-03-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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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레깅스 모델로 발탁
레깅스 입고 여행 즐기는 모습 영상 담아

에이프릴 나은이 몸에 착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이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이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에프앤에프(F&F, 대표 김창수)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입을 수 있는 ‘플렉스 레깅스’ 시리즈를 출시하고, 디스커버리 우먼스 라인의 홍보 모델로 에이프릴 나은을 발탁했다.

‘플렉스 레깅스’ 시리즈는 '매 순간, 너만의 핏을 플렉스(Flex)하라!'는 의미를 담아 만들었다.

요가, 피트니스 등 인도어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에서나 특별한 여행지, 액티브한 레저 활동 등 여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트렌디하면서도 캐주얼한 프리미엄 레깅스룩으로 여심을 자극한다.

특히 다리 라인 절개, 힙라인 V자 절개를 통해 보정 기능을 강화해 컨투어링을 한 듯 슬림하고 볼륨 있는 보디라인을 연출해준다. 9cm의 넓은 허리밴드로 안정감 있게 입을 수 있다.

나은은 평소 사이클링과 여행을 즐겨 플렉스 레깅스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이번 모델로 발탁됐다.

디스커버리는 나은과 함께 플렉스 레깅스 캠페인 영상 ‘나를 위한 LIKE를 찾아 떠난 여행’을 디스커버리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여성들이 낯선 여행지에서 즐거움을 발견한다는 주제로 다양한 스타일의 플렉스 레깅스를 입고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유튜브 채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home 이제남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