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3일부터 면세점 명품 200억 물량 푼다…최대 60%↓

2020-06-2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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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 세일 행사…“바로 수령 가능”
롯데쇼핑은 200억원 규모 면세품 재고 명품 판매

면세 상품 광고 / 뉴스1
면세 상품 광고 / 뉴스1

롯데면세점 해외패션 브랜드 재고 상품이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된다.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롯데아울렛·롯데온에서 200억원 규모의 면세품 재고 명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은 26일부터 오프라인 최초로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 세일에 맞춰 준비한 명품 물량을 푼다.


면세점에서 직매입한 해외패션 상품은 노원점·영등포점·대전점·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기흥점·김해점·아울렛 광주수완점·대구 이시아폴리스점 등 8개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정부의 한시적 면세 상품 판매 허용 정책에 따라 판매가 가능해진 면세점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품의 교환 및 반품은 행사 기간 중에만 가능하다.


롯데쇼핑 측은 "이번 특별전의 가장 큰 장점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돼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결제 후 바로 수령이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이커머스가 운영하는 온라인몰인 롯데온도 23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면세점과 함께 '마음방역명품세일'이라는 테마로 명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1차 판매에서는 50여개 브랜드를 시중가 대비 최대 6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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