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부부, 계속되는 '불화설'에 작정하고 올린 사진
2020-09-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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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오늘(12일) SNS에 올린 사진…"모든 걸 종결시켰다"
함소원, 남편 진화와 불화설 일축…"딸과의 사이, 질투"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을 종결시켰다.
1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진화와 혜정 양 사진을 올리며 "둘이 저렇게 좋을까? 좋아 죽는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화는 딸에게 뽀뽀를 하며 웃고 있었다. 두 사람에게서 행복한 기운이 느껴졌다.
앞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설과 동시에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아내의 맛' 제작진 측은 "함소원·진화 부부가 하차하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여러 커플들이 참여하고 있는 관계로 녹화분이 순차 반영되고 있어 계속 출연 중이지만 한동안 방영이 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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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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