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타투이스트와 열애설 난 채영, JYP가 결국 입 열었다
2020-11-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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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엔터 공식 입장
열애설 터진 '트와이스' 채영

그룹 '트와이스'멤버 채영과 타투이스트 침화사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6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JYP 엔터테인먼트는 채영의 열애설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네티즌들은 채영과 침화사가 교제 중이라고 주장하며 더쿠, 에펨코리아(원문)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 주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왼손 약지에 비슷한 모양의 반지를 끼고 있었으며 채영의 남동생이 침화사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있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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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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