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의 역사” 학폭 논란 이후 조용하던 조병규, 깜짝 놀랄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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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이후 방송에서 하차했던 배우 조병규
드라마 '찌질의 역사'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학폭 의혹 이후 방송에서 하차했던 배우 조병규가 드라마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일간스포츠는 드라마국 관계자 말을 빌려 "조병규가 드라마 '찌질의 역사'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찌질의 역사'는 김풍, 심윤수 작가가 각각 글과 작화를 맡은 웹툰으로, 지난 2017년 인기리에 완결됐다. 20대에 막 접어든 청춘들의 찌질해질 수밖에 없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얘기를 담았다. 2017년 뮤지컬로도 제작돼 인기를 끌었다.


배우 조병규는 드라마 '찌질의 역사' 남자 주인공인 서민기 역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문과 1학년 학생인 서민기는 피 끓는 청춘답게 어설픈 실수를 연발하는 인물이다. 독보적인 찌질함으로 많은 공감과 질타(?)를 받기도 한 캐릭터다.

드라마 '찌질의 역사'는 김풍 작가가 대본을 맡을 예정이다. 영화 '공조', '창궐'을 제작한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한편 배우 조병규는 지난 2월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인 뒤 현재까지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조병규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올해 초 재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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