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럭지 말도 안 된다… '나혼산' 촬영 중 김연경 전신사진 찍히자 난리 났다 (사진)

2021-08-3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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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나 혼자 산다' 촬영 현장 포착
사진 속에서도 우월한 기럭지 뽐내

배구 선수 김연경의 '나 혼자 산다' 촬영 중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연경은 30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녹화를 진행했다. 이 촬영에는 김연경과 김수지, 양효진, 김희진 등이 참석했다.

김연경 인스타그램
김연경 인스타그램
그러자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연경의 '나 혼자 산다' 촬영 현장을 포착한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촬영 중 사진'이라는 제목의 해당 게시글은 휴게소를 걷고 있는 김연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연경의 사진. 갈색 멜빵 바지를 입고 있는 사람이 김연경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연경의 사진. 갈색 멜빵 바지를 입고 있는 사람이 김연경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 속 김연경의 모습은 뽐내지 않아도 우월한 기럭지가 느껴졌다. 선수 유니폼이 아닌 일상복을 입고 있는 김연경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멜빵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나 혼자 산다'는 야외 옥화와 스튜디오 녹화가 따로 진행된 후 편집돼 방송된다. 김연경의 '나 혼자 산다'스튜디오 녹화는 다음 주 중 진행될 예정이다.

home 최재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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