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로 나락 갈 뻔한 김선호, 완벽하게 부활 신호탄 예고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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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보도 이후 반응 갈린 김선호
대기업인 11번가도 김선호 광고 재개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이 새 국면을 맞은 와중에, 대기업에서도 그의 광고를 부활시켰다. 

이날 11번가는 '범지구적 쇼핑 대축제(feat. 김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재공개했다. 김선호는 유쾌한 표정으로 "길게 말해봐야 입만 아프니까 일 절만 한다. 십일절만"이라는 멘트를 날렸다. 특히 해당 영상은 11번가가 연중 최대 행사로 집중하는 십일절을 맞아 촬영한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11번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도 김선호가 나온 영상이 다시 올라왔다.
이 회사는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을 받는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오자 김선호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한 바 있다.
더쿠에서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복귀하는구나", "이건 진짜 말도 안 된다"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김선호 광고를 재개한 곳은 이 회사뿐만이 아니다. 먼저 김선호를 모델로 내세웠던 미마마스크는 지난달 29일 공식 유튜브에 김선호의 광고 영상을 공개로 전환했다.
김선호의 낙태 종용 의혹은 지난달 17일 처음 제기됐다. 전 여친 A 씨가 김선호의 강제 종용으로 아이를 지웠으나, 시술 이후 김선호는 태도가 달라져 이별까지 통보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같은 달 26일 디스패치가 김선호에게 제기된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한 후 여론이 바뀌었다. 당시 디스패치는 A 씨가 잦은 외도로 김선호를 힘들게 했으며 낙태 역시 김선호와 합의한 것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