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완전 다른데…” 26세 동갑 제니♥뷔 열애설, 절대 아닌 이유

2022-05-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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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터진 제니, 뷔
열애설에 네티즌들 갑론을박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26)와 ‘블랙핑크’ 제니(26)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부정했다.

이하 네이트판
이하 네이트판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제니와 뷔의 제주도 목격 사진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열애설을 주장하는 네티즌들은 제니가 착용한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최근 뷔와 제니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을 봤다", "방탄 팬들 지금 뷔 제주도냐, 제주도에서 본 것 같다"는 카페에 올라온 목격 글 등을 이유로 들었다.

반대로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정하는 쪽은 현재 “제니의 머리색은 현재 주황색이다. 사진에 찍힌 여성은 머리가 검은색”, “커뮤니티에 올라온 목격 글도 예전에 올라온 거다”, “증거라는 것도 선글라스 하난데 제니만 쓰라는 이유가 있냐”며 의견을 남겼다.

한편 제니와 뷔 소속사 YG와 하이브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제니, 뷔 인스타그램
제니, 뷔 인스타그램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