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테라

“MZ세대 인싸 쏘맥 종결판” 세계 최초 자동으로 쏘맥 타주는 ‘테라 타워’ 한정 판매

2022-05-30 13:50

add remove print link

25초 동안 750회 회전하며 황금비율 쏘맥 만들어주는 '테라 타워'
오늘(30일) 저녁 9시, 11번가 라이브 커머스 통해 구매 가능

주류 브랜드 ‘테라’가 25초 만에 최적의 쏘맥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테라 타워’를 공개했다.

‘테라 타워’는 그야말로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세계 최초의 자동 쏘맥 제조기다.

이하 유튜브, HITEJINRO
이하 테라
이하 테라

초록빛을 띠는 외관만 보고 단순한 음료 디스펜서 같다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테라 3병과 참이슬 또는 진로 1병을 넣고 테라 타워 앞에 있는 ‘테라’ LED 버튼을 누르는 순간 ‘25초의 기적’이 일어난다.

무려 1,800RPM으로 750회 강력한 토네이도 회전을 통해 황금비율로 완성된 청정쏘맥을 마실 수 있다.

그렇다면 테라 타워의 장점은 단순히 편리함뿐일까. 그렇지 않다. 최적의 비율은 물론이고 한입 마시는 순간 “이거야!!”라는 탄성을 내지를 만큼 강력한 리얼탄산이 제대로 살아 숨쉬기 때문이다.

애주가라면 이 정도의 설명만으로도 지금쯤 “그래서 어디서 구할 수 있죠?”라는 생각부터 들 것. 이 혁신적인 발명품을 직접 소장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지금부터 눈을 크게 뜨고 주목해 보자. 테라 타워는 바로 오늘(30일) 저녁 9시, 11번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에서 테라 타워 출시 기념 ‘테라 한정판 굿즈전’을 진행한다. 굿즈전에서는 테라 타워 외에도 테라가 내놓은 다양한 인기 굿즈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라고.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테라 스푸너’ 를 나만의 각인 서비스로 만날 수 있는 ‘테라 그린 스푸너•금푸너’를 비롯해 ‘두꺼비 스푸너 홀더’, ‘캠핑용 램프 스피커’ 등 애주가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구성이다.

독특한 제품만큼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도 특별하다. 크리에이터 랄랄과 개그맨 김용명이 진행자로 나서 케미를 뽐내며 예능을 방불케 하는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테라 굿즈전은 전 품목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랄랄과 김용명의 재치 넘치는 진행에 푹 빠져 굿즈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자.

술자리에서 그 누구라도 숟가락 병 따기를 시전할 수 있는 테라 스푸너에 이은 테라의 두 번째 명작 ‘테라 타워’. 이제 우리는 테라 타워 하나만으로 최적의 비율과 탄산 가득한 완벽한 쏘맥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애주가들에게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남을 명작 ‘테라 타워’를 소유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오늘(30일) 저녁 9시 11번가에서 만나보자.

home 노성윤 기자 s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