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틀 앞둔 '9살 연상♥' 유명인, 드레스 자태 풀렸다 (사진 5장)
2022-08-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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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 공개한 손연재
결혼까지 단 이틀 앞둔 '9살 연상♥’ 손연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결혼을 이틀 앞뒀다.
이런 가운데, ‘순백의 웨딩화보’ 5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손연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짓는 미소에서 예비 신부의 설렘과 기쁨이 가득 묻어난다.
손연재는 오프숄더부터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웨딩드레스까지 고루 소화했다. 꽃을 한아름 손에 쥔 채 눈을 감고 미소를 짓는가 하면, 우아하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이틀 뒤인 21일 9세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손연재는 "행복한 생일날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날이에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덕분에 너무 행복해요"라고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다음은 손연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웨딩화보 5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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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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