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이강인도 아니다… 이천수, 해외 스카우트 '이 선수' 주목해야 한다며 콕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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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돈 벌고 싶으면 꼭 데리고 가야”
이천수(42)가 엄지성(21·광주 FC)을 칭찬했다.

지난 17일 이천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어디로 이적하는 게 맞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천수는 "김민재(27·나폴리), 이강인(22·마요르카) 등 오는 여름 시장에 한국 축구 선수들의 이적이 기대된다. 특히 엄지성이 가장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엄지성은 스피드와 기술을 갖추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축구 선수로서 다양한 장점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해외 스카우트는 그를 주목해야 한다. 원석일 때 데리고 가야 한다. 곧 보석이 될 친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엄지성은 데리고 가면 이적료로 몇 배 남는 장사를 할 수 있다. 해외 스카우트는 돈 벌고 싶으면 꼭 데리고 가야 하는 축구 선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엄지성은 양발을 모두 자유롭게 쓰고 위치를 가리지 않고 슈팅이 정확도가 좋은 축구 선수다. 또 슈팅 스킬도 많아서 기회가 오면 무회전 슛 칩슛 다양한 슈팅을 선보이는 선수다. 또 플레이 자체가 여유로운 편이고 곧잘 중앙선까지 내려와서 빌드업에 관여하는 등 활동 범위도 넓은 편이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경기력도 좋아지는 게 보일 정도로 성장세도 좋은 축구 선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