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현재 위키트리와 네이버 양쪽에서 동시에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입니다.
SNS와 포털 양쪽에서 지금 현재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위키트리에서만
보실 수 있는 핫이슈 목록입니다.
top

back
베댓x뉴스 구독신청

댓글부터 먼저보는 뉴스레터

위키트리 베댓x뉴스

수신을 원하시는 Email 주소를 입력 후
구독신청을 누르시면
베댓X뉴스 최신호가 발송됩니다.

뉴스 나이테(1) 2013.03.22 19:06 u_levelposco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성공적 삶이 주변 사람들의 수고에서 온 것이란 생각에 매일 100번씩 "감사합니다"는 말을 했답니다.  


[포스코 동료들이 나눈 감사편지들]

요즘 포스코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건 용광로가 아닌 '감사합니다'란 말 한 마디랍니다.  공식 트위터 계정인 '피리'(PIRI, Posco in real time interaction)에는 매일 감사 메시지가 뜨겁게 오간답니다.  평사원에서 임원까지 작은 일에도 감사를 전하는 게 벌써 1년이 넘은 새로운 기업문화가 되었답니다.

0.3초면 말하고, 2초면 적을 수 있는 이 한 마디가 자신과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바로 그 믿음에서 시작한 포스코의 문화운동이 '감사나눔'이인데요.  그런데 이 운동이 급기야 회사 울타리를 넘어 지역민들에게까지 번져가고 있답니다.  이 운동은 처음에 포스코 본사 차원에서 시작돼 계열사, '자매마을'(사업장 소재 주변 마을), 지자체로까지 전파됐답니다.


[윤용철 포스코엠텍 사장(뒷편 오른쪽 둘째)과 박승호 포항시장(뒷줄 오른쪽 첫째)이 다둥이네집을 해피하우스로 바꾸는 작업을 마친 후 가족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모습]

'감사나눔'은 그저 감사 인사로만 끝나지 않고, 인근 주민들에 대한 봉사로 이어졌습니다.  작년 11월 포스코엠텍에선 전기 목공 등 특기가 있는 직원 30여명이 온종일 작업해 해도동 몇몇 가구를 내부 수리하는 '재능 기부' 행사를 가졌답니다.

리모델링과 내부 인테리어를 바꾸어 주자 기뻐하는 주민들에게 선물까지 전달하고 나오는 임직원들의 표정이 더 밝았답니다. 


[포항제철소 제선부 김대영씨는 8일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멘토의 집’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 

포항에서는 제철소 인근 해도동 주민들이 1분 1소(1分 1笑)운동, 하루 한 번 이상 감사나누기, 감사노트 작성, 주 1회 선행하기 등을 함께 실천하고 있어 화제군요.  또 제선부 직원 김대영 씨는 사내 자판기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을 해도동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답니다.


[콘서트를 마친 제강부 직원들]

또 작년 7월엔 피서철을 맞아 제강부 주최로 자매마을인 송도동 송도해수욕장에서 주민과 피서객을 위한 '감사 나눔 콘서트'를 열기도 했죠.  이 날 7080 라이브와 합창단의 가요가 음악을 통해 감사 메시지를 전파해 화제가 되었답니다.

이 같은 음악행사는 그 다음 달인 8월에도 포항 죽도동에서 열렸는데요.  주민들은 즉석에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감사엽서를 쓴다거나, 감사 발표회를 가지면서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해 훈훈한 화제가 됐답니다.


['감사 나눔' 운동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권선구 공무원들]

이를 벤치마킹한 지자체도 나왔습니다.  수원시 권선구는 포스코의 감사 나눔을 배워 행정혁신을 시도하기도 했죠.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이 벤치마킹은 단지 감사 나눔 뿐아니라 경영혁신 프로그램까지 권선구청에 전파돼 신선한 혁신 바람을 불러 왔답니다.

기업 내부에서 쌓인 ‘감사 에너지’가 울타리를 넘어 주변 마을과 관광지, 지자체로까지 번지면서 감사와 기부, 그리고 벤치마킹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가고 있군요.
BIZ STORY
SPONSORED
  • WIKITREE 친구 맺기
  • Facebook
  • Twitter
  • 카카오 스토리
  • pinterest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