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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나이테(1) 2013.03.29 17:34 u_levelposco
창립 45주년을 맞은 포스코가 '사랑받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자는 의지를 다지는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열어 눈길을 끕니다. 



철강 불모의 땅에서 세계 1위 철강기업을 일군 포스코는 오는 4월 1일 창립 45주년을 맞게 됩니다.  29일,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창립 45주년 창립기념식에는 정준양 회장<위 사진> 및 임직원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공로자 포상과 결의대회로 이어졌는데, 포스코와 계열사 직원들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행사를 지켜봤습니다.
 


이 날 그룹 남녀 리더로 나선 김희 씨와 유달산 씨<위 사진>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우리의 다짐'에서 "지난 45년 동안 국민을 비롯한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재의 글로벌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명실공히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포스코의 기업모토는 '제철보국'(製鐵保國)이죠.  이 날 임직원들은 이 기치 아래 국가 사회와 동반 성장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기업시민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기념사에서 정준양 회장은 "임직원 여러분들의 다짐에 감사하며 이 작은 감사가 행복의 홀씨가 되어 가정, 일터, 사회 전체가 행복으로 충만하길 희망한다"는 문자메시지와 함께 친필 감사카드와 네잎클로버를 전임직원에게 전송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위 사진>

특히 여느 행사에서 볼 수 없었던 결연한 어조를 띤 정준양 회장은 이어 "제철소가 있어야 국가 근대화에 성공할 수 있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기획에 의해 포스코가 탄생했고, 지난 45년간 창업세대들이 쌓아올린 유산이 현재 포스코의 이름값으로 가등기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현재 철강업계 리더라고 오만에 빠지거나 안주하지 말고 영원한 철강 1위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포스코는 WSD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4년 연속 1위, 메이저 철강사 영업이익률 1위, 글로벌 철강업계 시가총액 1위 등을 기록하며 세계 철강업계에서 경쟁사들을 압도하고 있지만, 세계 경기침체와 철강산업의 불황에서 자칫 방심하면 글로벌 레이스에서 낙오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의식을 반영한 것으로 이 날 행사의 의미가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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