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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나이테(1) 2013.04.11 11:32 u_levelhelloposco
'치카치카~ 푸카푸카~'



양치질하는 소리를 '치카부'라는 브랜드로 만들고, 이를 '쥐 캐릭터' 상품으로 개발한 여성 CEO 임윤서 씨는 포스코 벤처파트너스를 만나면서 벤처기업을 일구어냈죠.

지금 새정부에서도 벤처를 키우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창조경제'를 화두로 내세우고 있죠.

그 동안 벤처들의 성장 파트너로 자처해 온 포스코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과 손잡고 유망 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 지원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 27일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양금승 전경련 협력센터 소장, 김성덕 전경련 경영자문단 위원장, 장인화 포스코 상무, 9개 벤처기업 대표와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경련-포스코, 유망 벤처기업 공동 육성사업 발대식'이 열렸죠.

벤처기업들은 좋은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지고 어떤 경로로 이를 상품화하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창업투자회사나 포스코 벤처파트너스 프로그램 같은 지원자를 만나 자금이나 컨설팅,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제공받아 상용화 상품 생산이나 마케팅에 나서게 된답니다. 바로 여기서 새로운 기술이 시장 지배력을 얻게 되고, 따라서 일자리가 창출되는데요.

포스코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벤처 지원사업에서는 모두 43개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이중 21개 기업에 총 41억원의 엔젤투자를 추진했답니다. 이번에 포스코는 전경련과 손잡으면서 1차로 선발한 9개사, 콘텐츠 관련 3개사, IT관련 3개사, BT관련 1개사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지난 해 12월 열린 ‘아이디어마켓플레이스’ 행사에서 벤처 창업인의 창업아이템을 둘러보고 있다. (포스코 제공)]

그 효과는 어느 정도로 나타났을까요? 포스코의 투자에 힘입어 사업화 전망이 밝아지면서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 동반투자한 금액은 총 73억원으로 집계됐는데요. 이로 인해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22개사 직원 수는 15% 더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왔답니다.

이번에 전경련과의 제휴는 이 같은 포스코의 '벤처와의 상생 협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일례로 전경련 협력센터는 이 달부터 기업을 현장 방문해 생산과 판매 등 다양한 경영상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필드 프로그램까지 가동할 계획이랍니다.

여기에 자문위원들이 참가해 6개월 단위로 자문성과를 평가하고, 전문 분야가 다른 자문위원들과 함께 벤처기업을 순회하며 마케팅, 자금, 인사·노무 등에 관해 공동자문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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