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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나이테(1) 2013.05.30 09:57 u_levelhelloposco
봉사단 창립 10주년 맞아

5월 29일로 포스코봉사단이 창단한 지 10주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포스코는 2003년 이 날 당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 봉사단을 창설했습니다.

2012년 말까지 연 91만2600명이 참가, 총 398만 9874시간이란 봉사활동 기록을 세웠죠.  이 시간은 햇수로 환산하면 무려 450년, 창립 45주년을 맞은 포스코 업력의 10배에 해당합니다.


[사진=포스코 / 2003년 5월 29일 포스코 포항 대회의장에서 열린 포스코봉사단 창단식 모습]


'제철보국(製鐵保國)' 사회봉사로 실천

공기업으로 출발한 포스코는 철 사업을 통해 국가 산업에 이바지하고, 그 결실을 나눠 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제철보국'을 기업 모토로 삼았죠.

사회공헌이라는 개념이 아직 자리잡기도 전인 1971년 교육재단을 설립해 당시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당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4개 학교를 운영하고, 1986년에는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포항공대를 설립했습니다.  

교육사업에 이어 제철소 소재지 인근 마을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 일손 돕기, 농기계 수리, 음악치료, 지역학생 장학금 지원, 결식어린이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는데요.  임직원 1인 당 연평균 3회 정도, 연인원 68만3천명이 지역봉사에 참여했답니다.

  
[<좌> 지역 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봉사단원들.  <우> 자매결연 마을에서 농촌 일손 돕기, 농기계 수리 등 활동을 하는 단원들]

이 같은 포스코의 활동은 패밀리사로 전파되면서 모든 패밀리사들이 봉사단 운영에 나서게 됐습니다.  이는 2009년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으로 통합됐답니다.  현재 포항, 광양, 서울, 인천에 이르는 4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연 2회 대규모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좌>  지난 4월 창립기념일을 맞아 광양에서 어린이놀이터 보수 봉사하는 모습.  <우> 음식만들기 및 배식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여기서 나아가 2010년에는 전세계 포스코패밀리가 진출 지역에서 1주일 간 봉사활동을 펼치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lobal Volunteer Week)'가 시작됐습니다.  이는 첫 해 19개국 151개사 44,066명이던 것이 2012년에는 22개국 183개사 49,197명이 참여해 해외에서도 매년 봉사활동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죠.


[<좌> 포스코패밀리도 봉사단을 창단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우> 2010년 전세계 포스코패밀리가 진출 지역에서 일주일 간 봉사활동을 펼친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lobal Volunteer Week)']


전문성-창조력으로 차원 높인 봉사 

봉사활동의 경험과 연륜이 쌓여가면서 포스코 가족들에겐 전문 스킬과 창의력이 더해갔죠.  2009년 스킨스쿠버 동호인을 중심으로 창단된 '클린오션 봉사단'은 포항 영일만과 광양만 인근에서 수중 쓰레기와 불가사리 등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왔는데요.  처음 100여명으로 시작해 지금은 598명으로 늘어난 그들의 활동은 매번 사회적 화제에 올랐답니다.


[전문 스쿠버 역량을 발휘해 수중 쓰레기와 불가사리 등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는 크린오션 봉사단원들]

창의적 봉사도 돋보였는데요.  2012년부터 진행한 학교폭력예방사업인 '우리학교는 친친 와이파이존'은 학교의 어두침침한 공간을 밝고 소통이 잘되는 공간으로 바꾸는 활동을 하고 있죠.  또한 건축 감리 회사인 포스코A&C는 벽화 그리기 전문봉사단을 통해 전국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교사와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올해는 창의력을 활용한 문제해결기법인 트리즈(TRIZ)를 활용하여 중학생들의 공감능력을 키워주는 공감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트리즈 창의봉사단'을 창단했는데요.  트리즈 창의봉사단은 '여자친구에게 짜장면 배달하기', '나로호 추락시간을 지연시켜라' 등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체험 학습을 통해 친구들간의 공감소통 능력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우리학교는 친친 와이파이존' 사업의 일환으로 포스코A&C는 학교의 어두침침한 공간을 밝고 소통이 잘되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벽화 그리기 전문봉사단을 창단했다]

한편 봉사단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상생의 경영철학을 더 심화해 다함께 행복한 사회, 따뜻한 동행을 실현하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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