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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나이테(4) 2015.05.02 20:04 u_level시흥라디오



[사진 = 허지웅]
 

허지웅이 SNS를 떠난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일부는 기존미디어가 허지웅 트위터 떠난다는 보도를 일반인 훈계의 시각으로 보는 이도 있다만, 개인적으로는 SNS의 부정적인 부분을 부각시키고자 하는 과민성 염려증도 드러내고 있다. 


SNS는 그동안 미디어의 약자였던 일반인들에게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개인채널로서의 가능성을 제공했다. 하지만 많은 셀러브레이터들이 SNS에 들어오면서 개인들의 표현은 그들의 의견에 파생된 의견이거나 영향을 받는 수동적 채널로 변해갔다. 


SNS가 개인들의 일상을 통해 의제를 스스로 구축하고, 그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는 공론장으로 발전이 아니라 그동안 메이저 채널을 채우던 유명인들의 유입으로 인해 기존미디어의 보완 채널로 그 능동성을 잃어가는 경향이 있었다. 즉, 의제 형성의 자립성을 잃었다고 보는 것이다. 


물론, 한 때 유명인들이 SNS에 가세하면서 일반인들에게는 SNS를 알리는 긍정적인 면도 있었다. 하지만 SNS에서 그들로 인해 미디어의 새 기능이 다시 불균형을 이루게 되는 것은 편치 않은 역기능이었다. 


SNS는 현재까지 개인들이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이나 마찬가지다. 앞으로도 SNS(이후 발전되는 새로운 네트워크 기능을 포함하여)가 개인들의 일상과 의견이 교환되는 미시적 커뮤니케이션의 혁신을 이끌어 가야 한다는 점에서는 허지웅이 SNS를 떠난다는 소식은 아쉬움보다 반가움이다.

뉴스 나이테(3) 2015.05.02 19:45 u_level시흥라디오



[사진 = 허지웅]
 

허지웅이 SNS를 떠난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아마도 이러한 기사를 보도하는 기존미디어는 아쉬움이나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내고 싶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SNS는 그동안 미디어의 약자였던 일반인들에게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개인채널로서의 가능성을 제공했다. 하지만 많은 셀러브레이터들이 SNS에 들어오면서 개인들의 표현은 그들의 의견에 파생된 의견이거나 영향을 받는 수동적 채널로 변해갔다. 


SNS가 개인들의 일상을 통해 의제를 스스로 구축하고, 그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는 공론장으로 발전이 아니라 그동안 메이저 채널을 채우던 유명인들의 유입으로 인해 기존미디어의 보완 채널로 그 능동성을 잃어가는 경향이 있었다. 즉, 의제 형성의 자립성을 잃었다고 보는 것이다. 


물론, 한 때 유명인들이 SNS에 가세하면서 일반인들에게는 SNS를 알리는 긍정적인 면도 있었다. 하지만 SNS에서 그들로 인해 미디어의 새 기능이 다시 불균형을 이루게 되는 것은 편치 않은 역기능이었다. 


SNS는 현재까지 개인들이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이나 마찬가지다. 앞으로도 SNS(이후 발전되는 새로운 네트워크 기능을 포함하여)가 개인들의 일상과 의견이 교환되는 미시적 커뮤니케이션의 혁신을 이끌어 가야 한다는 점에서는 허지웅이 SNS를 떠난다는 소식은 아쉬움보다 반가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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