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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나이테(1) 2016.03.23 08:43 u_level연합뉴스

이하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부산의 봄꽃 명소가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봄꽃길 10곳을 추천했다.

먼저 동래구와 연제구에 걸쳐있는 온천천길은 자연형 하천으로 다시 살아난 온천천 양쪽 둑을 따라 650여 그루의 왕벚나무와 시민휴식공간이 갖춰져 있다.

연제구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온천천 시민공원 세병교와 연안교 사이에서 연제한마당축제를 연다.

사상구와 강서구의 낙동강 둑을 따라 조성된 왕벚나무 가로수길은 국내에서 가장 긴 벚꽃터널길이라고 할 만큼 장대한 길이를 자랑한다.

4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저생태공원 일대에서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가, 4월 3일에는 삼락생태공원 중앙광장에서 삼락벚꽃축제가 펼쳐진다.

해운대구 미포오거리에서 송정터널에 이르는 달맞이길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소로, 달빛을 받으며 벚꽃의 향연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수영강 서쪽편의 좌수영로는 2011년 도로확장과 함께 새로 만들어진 벚꽃 명소로, 울창한 가로수 터널과 강 건너 영화의전당 등 센텀시티의 현대적 건축물을 조망할 수 있다. 

 

남천동 광안해변로의 삼익비치아파트는 부산 봄꽃길의 원조라고 할 만하다.

1980년 아파트를 지으면서 함께 심은 왕벚나무는 아파트 단지 전체를 꽃으로 뒤덮는다.

금정구 윤산로의 서동도서관에서 서곡초등학교까지 500m 구간도 봄이면 활짝 핀 왕벚나무의 아름다운 자태를 즐길 수 있다.

도심의 왕벚나무들이 지더라도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부산시내보다 약 일주일 가량 늦게 피는 황령산 벚꽃길이 있기 때문이다.

 

약 3만여 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는 황령산은 봄이면 벚꽃으로 산 전체를 뒤덮는 장관을 연출한다.

왕벚나무가 모두 지고나면 민주공원의 겹벚나무가 바통을 잇는다.

꽃이 먼저 피는 왕벚나무와 달리 겹벚나무는 잎이 나면 꽃이 피기 시작한다. 꽃의 색도 분홍빛으로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도심 벚꽃의 향연이 끝나갈 즈음 백양산 애진봉에 올라가면 23만 그루에 달하는 철쭉꽃을 볼 수 있다.

부산진구는 5월 7일 애진봉에서 철쭉꽃 작은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이밖에 시약산 트레킹숲길의 진달래, 승학산 임도와 우장춘로, 범어사 입구 왕벚나무 길도 숨겨진 봄꽃 명소로 상춘객들의 발길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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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빅풋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