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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나이테(1) 2017.01.10 17:55 u_level박민정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최근 문을 닫은 맥도날드 서울 망원점 소속 직원들이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사회적 논란이 되는 가운데, 맥도날드 본사가 10일 망원점주의 책임을 지적하고 나섰다.

맥도날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맥도날드는 프랜차이즈 오너(가맹점주)를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하며, 점주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지만, 해당 점주의 경우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수년간 서비스료(본사 수수료) 등을 연체하거나 지불하지 않는 등 계약을 정상적으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미지급된 서비스료 규모가 6억~7억 원에 이르고, 본사뿐 아니라 식재료·장비 공급 협력업체의 대금도 제대로 주지 않아 피해가 계속 커졌다는 게 맥도날드의 설명이다.

맥도날드는 "이에 따라 적법 절차에 따라 가맹 계약 해지와 미지급 서비스료 등에 대한 지급 청구소송을 진행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폐장 이유에 대한 "2012년 9월 인근에 직영점 합정 메세나폴리스점 개장으로 영업에 피해를 봤다"는 망원점주의 주장에 대해서도 맥도날드는 반박했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망원점 매출은 2012년 34억8천만원에서 합정 메세나폴리스점의 오픈 이후 오히려 2013년 36억 원, 2014년 35억9천만 원 등으로 늘었다.

맥도날드는 "사안의 해결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인 청년들의 권리 보호와 피해 구제를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며 "관련 제도 등을 활용해 직원들이 밀린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인 조치를 돕고, 실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하는 직원들에게는 인근 직영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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