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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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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전일에는 한미FTA반대에 목소리를 높이고 이명박 정권 심판 촛불 등에 함께 참석했던 인연으로 천정배 의원이 문병을 오기도 하였으며, 3일장 중에는 평소 고인의 민주주의 정신을 높이 산 정동영 민주당 의원이 조문을 오기도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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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은 26일(월) 오전 9시에 이루어졌으며 장지는 모란공원 민주민족열사 묘역에서 정해져 그곳에서 하관식이 당일 오후 2시 이루어졌다.
추모객들은 '남의 억울한 사연, 기득권자들이 없는 이들의 권리와 인권마저 부수고 자신의 부를 쫒는 세상 너무 안타깝다'며 '40대의 안타까운 나이 이렇게 아프게 가신 님의 뜻을 쫒아 이명박 심판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안타까운 추모의 정과 안티 이명박에 평생을 헌신했던 고인의 뜻을 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