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정리한 '다보스의 여성들'

2013-01-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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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 크레디트 스위스AG그룹 브랜딩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파멜라 토마스 그레이엄, 이집트의 여성인권운동가 달리아 지아다가 한 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사진은 티나 브라운(@TheTinaBeast)이 24일(현지시각) "영향력 있는 여성들(With women of impact)"이라며 트위터에 올린 사진입니다.






사진 속 장소는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리는 스위스의 휴양도시 다보스입니다. 오는 27일(한국시각)까지 열리는 이번 세계경제포럼에서 26일 주제는 '경제 결정 과정에서의 여성'이라고 합니다.



남자들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세계경제포럼에 참가한 여성들을 모아 봤습니다.




1. 크리스틴 라가드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2. 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







3.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4. 파키스탄 다큐멘터리 감독 샤미인 오베이드 치노이







5. 라우라 친치야 코스타리카 대통령







6. 이집트 여성인권운동가 달리아 지아다







7. 헐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








8. 슈왑재단 공동 설립자인 힐데 슈왑(왼쪽)과 파키스탄 다큐멘터리 감독 샤미인 오베이드 치노이(오른쪽)







9. 메리 도널드슨 덴마크 왕세자비(맨 왼쪽)와 마틸드 벨기에 왕세자비(왼쪽에서 세 번째)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