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47세' 한 여성 트레이너 화제

2013-05-14 17:40

add remove print link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남자의 그 물건' 장면을 캡처한 사진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남자의 그 물건' 장면을 캡처한 사진들입니다. 스포츠 트레이너 조영선 씨가 나왔는데, 47살이라고 하네요.


조 트레이너는 앞머리를 내린 채 머리를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47세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놀랍네요. 아래는 다른 방송에 출연했던 조 씨 모습 '움짤'입니다.








home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