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스토어 매장에 노무현 합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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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시킨 합성사진이 한 대형마트 매장에 노출되며 물의를 빚은 가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시킨 합성사진이 한 대형마트 매장에 노출되며 물의를 빚은 가운데 미국 전자 제품 매장에서도 이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하 사진=일간베스트저장소]

"천조국 애플스토어 노알라 인증 해봤다"라는 제목으로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시된 이 사진은 미국 내 애플 스토어 매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매장 내 전시된 컴퓨터에 노 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한 사진이 배경 화면으로 띄어져 있습니다.
사진을 올린 사이트 이용자는 "천조국(미국) 한 관광 도시에 살고 있는 일게이(일간베스트저장소 게시판 이용자)다. '노래오래'(노 전 대통령과 치킨 브랜드 '또래오래' 캐릭터 합성사진)는 잡혀갔다만, 천조국 시민에다가 천조국 살고 있는 날 잡아가겠냐. 애플스토어에서 배경화면 바꿔 놓고 왔다. 흑형이 보고 웃더라"라는 글을 함께 올렸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홈플러스 대구 칠곡점과 구미점 전자 매장의 전시용 노트북에 노 전 대통령을 희화화시킨 합성사진이 노출됐습니다.
이에 경찰은 사진을 노트북에 띄우고 '인증샷'을 찍어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한 혐의로 홈플러스 칠곡점 계약직 직원과 같은 혐의로 자수한 고등학생 이모 군을 각각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