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성추행 교장에 "나랑 방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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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나웨이보닷컴 / 성추행 교장을 패러디해 시위하는 일본 AV배우 아오이소라]최근 중


[사진=시나웨이보닷컴 / 성추행 교장을 패러디해 시위하는 일본 AV배우 아오이소라]


최근 중국에선 초등학교 교장, 교사들의 성추행 사건이 연이어 일어났는데요. 그런 가운데 일본 유명 AV(성인영화) 배우 아오이소라(苍井空)가 중국 성추행 교장, 교사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했습니다.


4일 시나웨이보닷컴은 며칠 전 아오이소라가 "교장, 나랑 방 잡자. 초등학생들은 좀 놔 둬"(校长,开房找我,放过小学生)라는 글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찍은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달 30일 하이난(海南)성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6명의 초등 여학생 제자들을 데리고 여관에 투숙해 성추행한 사건이 발각돼 중국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죠. 이후 중국 웨이보에선 "교장 나랑 방 잡자"는 말이 크게 유행했습니다.

아오이소라는 중국에서 1403만여 명의 웨이보 팔로어를 지닌 인기 배우입니다.

[사진=시나닷컴 / 교장 성추행 사건을 빗대어 '나랑 방 잡자'는 팻말을 들고 시위하는 중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