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심경 고백 "굉장히 길었던 하루"
2013-06-28 12:04
add remove print link
[사진=‘로이킴 정준영의 친한 친구’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인 박수진(@SSuj
[사진=‘로이킴 정준영의 친한 친구’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인 박수진(@SSujining)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가수 로이킴(@RoySangwooKim) 심경 고백이 화제다.
로이킴은 지난 27일 오후 8시 방송된 MBC 라디오 FM 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 친구’ 오프닝에서 “굉장히 길었던 하루였던 것 같네요”라고 말했다.
로이킴은 열애설과 관련해 “놀랐거나 걱정하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제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로이킴의 앨범 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CJ E&M 음악사업부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몇 번 만난 것은 사실이나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