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정리한 '정인선 과거부터 현재까지'

2013-10-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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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인선(22)의 '폭풍 성장'이 화제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배우 정인선(22)의 '폭풍 성장'이 화제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볼' 제작발표회에서 아역 배우였던 정인선이 숙녀의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은 아역배우 시절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방송에 데뷔해 2002년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이후 2003년 개봉한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도 ‘동네 꼬마’로 출연했었다.


이후 정인선은 학업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종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2010년 영화 '카페 느와르'를 시작으로 '도시의 밤', '무서운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 활동을 펼쳐 왔다.


배우 정인선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사진=정인선 미니홈피]




[사진=영화 `살인의 추억` 스틸컷]




[이하 사진=정인선 미니홈피]






























[이하 사진=정인선 트위터 @j_insun]







[이하 사진=연합뉴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