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삼성전자뉴스룸
현재 위키트리와 네이버 양쪽에서 동시에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입니다.
SNS와 포털 양쪽에서 지금 현재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위키트리에서만
보실 수 있는 핫이슈 목록입니다.
베댓x뉴스 구독신청

댓글부터 먼저보는 뉴스레터

위키트리 베댓x뉴스

수신을 원하시는 Email 주소를 입력 후
구독신청을 누르시면
베댓X뉴스 최신호가 발송됩니다.

[Interview] (59) 문화 기술의 현주소 한눈에!
"광주 ACE FAIR 문화기술(CT) 공동관" 탐방기 (1)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CT) 공동관 / 이하 사진=CT지기]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광주 서구에 위치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2013 광주 ACE FAIR’가 개최되었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광주 ACE FAIR는 “대한민국 미래 신 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최고 마켓 플레이스”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전문 전시회입니다. 해외 기업에서도 많이 찾는 국제적인 전시회이자, 국가기관 및 정부가 인정하는 전문적인 전시회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끌어갈 콘텐츠들이 모여 있는, CT(Culture Technology; 문화 기술)를 누구보다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장소인데요. 문화와 첨단 IT 기술이 만난 곳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빠질 수 없겠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CT R&D 업체 9개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013 광주 ACE FAIR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 공동관에서 만난 아홉 개 업체 중 5곳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나머지 4곳은 2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 엘시스(elsys)


가녀린 줄을 뜯음으로써 고운 소리를 내는 '하프'를 아시나요?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태양의 신 아폴론이 즐겨 연주하던 우아한 곡선의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악기, ‘하프’가 문화기술 공동관에도 등장했습니다. '현악기'가 아닌 '수(水)악기'로 말이죠. 바로 국내 IT 전문기업인 ‘엘시스’가 개발한 "워터하프"입니다.

 

‘엘시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체계화 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3D GIS 솔루션, 3D VR S/W 개발 및 시스템 구축, 신재생 에너지 개발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국내 업체입니다. 감성미디어 분야에서 주력하고 있으며, 정보산업분야의 기술과 인력양성,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및 체계적인 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곳입니다.

 

"워터하프"라는 이름에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듯이 "워터(물/Water)"와 "하프"가 만나 음(音)을 내는 하나의 악기입니다. 기존에 '레이저'를 이용한 하프는 있었지만 '물'을 이용한 하프로는 세계 최초입니다. 물을 이용함으로써 갖는 장점은 이것이 공기 정화 및 가습기의 효과가 있으며, 눈과 귀와 손의 촉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다감각 체험형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워터하프의 원리]

 

위에서 물줄기가 양 옆과 간격을 두어 내려오는데 물줄기 사이를 손으로 가리면 그 위의 센서가 손의 반사를 받아 소리를 내는 방식입니다. 적외선을 이용하여 센서의 각도에 따라 인식하여 음향을 제공하는데요. 손의 반사각을 이용한 것으로, 물줄기를 가르는 높낮이에 상관없이 어디를 대나 같은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센서가 반사되는 것을 인식하여 소리를 낸다는 부분이 개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물방울이 튀어서 일부러 만진 것처럼 필터가 반응하여 센서가 오작동하는 에러가 많이 발생합니다. 물과 센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손의 반사각이 중요한데, 정확하게 반사가 되어 올라가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 문제를 최소화로 줄이기 위해 손에 대한 관점, 물에 대한 관점을 파악하는 등 기술을 보완하여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워터하프 체험중인 참관객]

 

워터하프는 설치되는 장소와 연출 방식에 따른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합니다. 전시용으로도 사용되지만 하나의 '악기'이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연주도 가능하죠. 높이는 최대 3M로 아직은 제한이 있지만 가로의 폭은 무한정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작게 줄일 수도 있는데요. 가정에서도 장식용뿐만 아니라 '가습기'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화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실내에 설치할 경우 먼지를 제거하는 공기 정화 기능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적인 장점도 있습니다.

 

워터하프는 음악적 표현과 놀이의 즐거움을 겸비한 체험형 물놀이 시설이기 때문에 놀이공원과 같은 랜드 마크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형건물의 이미지월 등의 전시나 축제의 조형물로도 많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혹은 물줄기에 색상을 넣고(빛을 쏘아) 도심에 설치하면 감성조명으로 활약할 수도 있습니다.

 

워터하프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될까요?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광센서 기술과 물을 활용하여 여러 아이템으로 이어질 수 있겠고요, '콘텐츠'로 사용하는 일반인들에게는 생활에 편리함도 주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문화가 될 수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는 문화라는 것이 매력적이지 않나요? 귀로 음악을 듣고, 눈으로 조형물을 보며, 손으로 직접 체험하는 것. 청각과 시각과 촉각의 세 가지 감각을 활용한 제품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셈스게임즈(SEMSgames)

 

판에서 부품을 떼어낸 것으로 연결점을 찾아 조립하는 “플앱”]

 

부품을 조립하고 제작이 완성된 모델에 자신이 원하는 색상을 입히고, 그 프라모델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면 어떨 것 같나요? 오로지 자신이 만든 나만의 캐릭터를 가상에서 쉽게 만들고 그것으로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바로 ‘셈스게임즈’의 “플앱”입니다.

 

'셈스게임즈'는 모바일 3D 분야에 차별화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3D로 제작된 장난감, 블록, 게임 캐릭터 등을 유저가 직접 조립하고 채색하며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곳인데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완성된 캐릭터를 퍼즐 액션 레이싱 등 다양한 장르의 스마트폰 게임과 연계하여 유저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플앱”은 자사의 특허기술인 '3차원 모델 조립장치 및 방법'을 활용하여 제작된 엔터테인먼트 어플리케이션으로서, 디지털로 3D 프라모델 조립을 할 수 있는 놀이 콘텐츠입니다. 오프라인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스마트폰 안으로 가져오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화면 속의 부품을 터치와 드래그 조작으로 쉽게 잡아 떼어내고, 판에서 떨어져 나온 부품을 서로 관련된 것들끼리 알맞게 연결하면 쉽게 조립이 됩니다. 그렇게 하여 완성된 모델은 채색 모드인 쇼 룸(Show room)에서 다양한 색상과 재질을 적용할 수 있는데요. 배경화면도 바꿀 수 있어 유저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지금은 조립앱에서 만든 캐릭터를 바탕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조립한 모델에 원하는 색상이나 질감을 입히는 조립App]

 

현재 9종의 모델을 개발하였고 앞으로 100여종의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TV나 애니메이션 혹은 게임 속의 유명한 캐릭터를 라이선싱하여 제공할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프라모델이 아닌 피규어 버전도 있다고 하는데요. 사용자 취향에 맞게 각종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거나, 디지털이 주가 되는 테마파크에 활용되는 것이 “플앱”의 목적이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같은 경우에는 관련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합니다.

 

 “플앱”은 형체가 있는 상품을 가상의 디지털 속으로 가져 와 별도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죠. 다른 게임 제작자가 시도하지 않은 고유의 기념품 숍을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디지털 속 캐릭터가 오프라인에 등장할 수 있다면, 유저가 직접 만들고 원하는 색상을 넣어 보다 특별한 캐릭터를 가진다는 의미에서 '디지털 프린터'와 연결될 수 있는데요. 또 다른 콘텐츠로도 이어진다니, 문화 기술의 범위는 정말 넓은 것 같습니다.


3. 감성놀이터


지치고 힘든 일상의 반복 속에서 여유와 평온함, 안락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등장한 "힐링(Healing)"은 단순히 '치유'의 의미를 넘어 따듯한 감성 코드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IT 기술'과 '편안함'이 만나 "힐링 콘텐츠"가 탄생했습니다. '감성놀이터'의 "힐링 뉴미디어아트" 입니다.

 

‘감성놀이터’는 프로젝션 맵핑과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감성적인 디자인 그룹입니다. 상업적인 작품뿐만 아니라 예술적이고 사회적인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 창의적인 곳인데요. 드로잉 수업인 '예술 R&D', 어린이와 함께 미디어 아트를 즐기는 '나눔 예술', 프로젝션 맵핑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프로그램인 '예술인 교육' 등의 파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Play CarCar의 자동차(좌) / 증강현실 코드에 카메라를 가져갔을 때의 모습(우)]

 

‘감성놀이터’는 두 가지의 힐링 콘텐츠를 제작중인데요. 증강현실 어린이 체험 놀이콘텐츠인 "Play CarCar"는 플레이 카카 월드 속에 종이 자동차 모형을 만들어서 그곳의 증강현실 코드를 통해 나무도 보여주고, 동물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코드만 만들면 그 월드의 규모가 무한하게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강현실을 어린이 교육에 접목시켜 놀면서 그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월드 속 자동차의 종이 도면을 직접 가위로 오리고 붙여 만들기 때문에 감성적으로 더 발달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힐링 애니메이션 See Sea]

 

"The See Sea"는 어린이 힐링 3D 입체영상 콘텐츠로, 문화기술 공동관 안에서는 작은 감성 3D 입체 어린이 극장을 마련해서 상영했습니다. 3D 안경을 쓰고 영상을 보면 귀여운 캐릭터가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배경으로 나오는 자연의 소리와 함께 들으면 더 편안하고 나른한 기분이 되어 꿈나라로 갈 수 있는 콘텐츠인데요. 이 영상을 통해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뉴미디어와 친숙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됩니다.

 

개발 초기에는 미디어와 사람이 상호작용 할 수 있는 툴을 연구하고, 지금은 게임과 관련한 인터랙션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뉴미디어 아트와 관련해서 개발자가 접근하는 부분과, 예술가가 접근하는 부분이 달라서 개발에 한계가 있는 일이 보통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감성놀이터’는 모두가 즐기면서 절실한 마음으로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미디어아트는 굉장히 재미있고, 일반인에게 열려있는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것은 '융합'이기 때문에 ‘감성놀이터’는 무언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도전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콘텐츠가 감성을 중요시하는 사회에서 꾸준한 키워드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엠트리 에듀케이션(Mtree Education)

집에서 낮과 밤에 상관없이 흥이 나는 대로 악기 연주를 하고 싶다는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혹은 학원에 다니며 레슨을 받는 것이 아니라 독학으로 알차게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해보신 적 있나요? 그러나 마음가는대로 하자니 소음이 신경쓰이고, 제대로 된 커리큘럼을 혼자 소화 하기도 버거울 것입니다. 하지만 "스크린 드럼 스쿨(Screen Drum School)"을 알고 있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실제 드럼을 이용한 “스크린 드럼 스쿨”]

 

"스크린 드럼 스쿨"을 개발한 '엠트리 에듀케이션(Mtree Education)'(이하 엠트리)은 음악교육용 IT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업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음악 교육용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2010년에 설립되었는데요. 대표님은 본인의 '교육 공학&IT' 전공과 뮤지션 생활의 뜻을 살려 음악과 게임기법을 접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고 편하게 음악을 배울 수 있도록 스마트 뮤직스쿨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엠트리는 음악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입니다.

 

실제 드럼과 컴퓨터를 연결하여 게임처럼 드럼을 배울 수 있는 "스크린 드럼 스쿨"은 뮤직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입니다.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연주자가 연주하는 것의 정확도를 판단하여 채점을 하기도 하고, 그냥 게임하듯이 신나게 즐길 수도 있는데요. 드럼 위에 연주자의 연주를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스틱으로 그 부분을 두드리면 소리 남과 동시에 두드린 정확도가 모니터에 표시됩니다. 드럼의 심벌과 타면에 센서(검은 면적)가 장착되어 있어 그곳을 두드리면 연결된 컴퓨터에 반응 모습이 나타납니다.

 

[센서를 통해 연주자의 연주실력이 평가되는 "스크린 드럼 스쿨"]

 

컴퓨터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헤드셋을 통해 들으면 연주자 외에 드럼 소리를 들을 수 없어 ‘소음’ 문제가 해결이 되는데요.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나게 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K-POP, 인기팝송, 동요, CCM 등 학습자가 좋아하는 곡을 선택하여 연주할 수 있도록 현재는 약 200개의 다양한 곡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난이도 별로 800개의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스스로 드럼 레슨도 가능하여 자신의 수준에 맞게 드럼 연주를 배울 수 있습니다. 어려운 곡이라도 쉽게 바꿔 배울 수 있어 ‘독학’이 가능해집니다.

 

슈퍼스타K, K-POP 스타 등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이 등장하면서 전 국민적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보컬' 위주이지 '악기'면에서는 미미한데요. 그것이 가격도 많이 들고 집에서 자유롭게 하기도 어렵기 때문이죠. 이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게 악기를 연주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서 보급하자는 의미에서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SNS를 통해 인간관계가 형성이 되었다면, 음악을 통해서는 전 세계인이 ‘소통’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국적이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음악에는 벽이 없기 때문에 말은 달라도 모두와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각박한 생활 속에서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악기를 연주하는 그 순간만큼은 여러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음악과 연주를 통해 치유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즐겁게 만들었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5. 스타콘 엔터테인먼트(STARCON)

 

[애니메이션 제작, 배급 업체 스타콘 엔터테인먼트 부스]

 

"스타체이서"라는 애니메이션을 아시나요? 1980년대에 제작된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 작품의 감독이 한국인이라는 것인데요. 세상에 가장 먼저 나온 3D 애니메이션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면 얼마나 감회가 새로울까요?

 

'스타콘 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국내외로 배급하는 회사입니다. 창조경제 시대를 맞이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발굴해 재창조하여 상용화하는 목표를 갖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인 스타체이서를 디지털로 제작합니다.

 

스타체이서는 오리지널 3D로 제작된 셀 애니메이션인데요. 특히 '스티븐 한'이라는 한국인 감독이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3D로 제작된 세계적인 걸작임에도 이 작품을 입체로 본 사람이 거의 없음을 아쉬워하여 디지털로 다시 제작했다고 합니다.

 

아날로그 필름의 3D를 디지털화하고, 성형하듯이 기존의 것을 보기 좋게 보완하여 재창조합니다. 작품 자체가 오리지널 3D이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는 최소화되었고, 생생한 깊이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날로그 3D에서 디지털 3D로 재탄생되는 “스타체이서”]

 

직접 손으로 그리는 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는데, 그래서 캐릭터의 표정이 살아있고 표현력이 좋습니다. 한국인이 그려서 한국인 특유의 섬세함이 잘 드러났는데요. 대한민국 손기술의 위대함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고 합니다.

 

3D뿐만 아니라 2D로도 상용화해 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 70%밖에 완성이 되지 않아서 영화관에서 보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가족영화로, 모두가 볼 수 있기 때문에 업계도 활성화되고, 일자리창출에도 기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업계의 부흥을 기대하며, 지금 기술로 깔끔하게 재창조된 3D애니메이션 스타체이서가 어떻게 상영관에 등장할지 기대됩니다.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IT·첨단기술이 문화적 요소와 만나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문화기술(CT)'이 조금씩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가오지 않나요? 2부에서 남은 4곳 업체의 각양각색의 신기하고 즐거운 문화기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CT리포터 이희원



[SDS_LINK]

 

키워드 한국콘텐츠진흥원,CT,광주ACE페어
이 글은 위키트리 회원인 위키기자가 작성한 내용으로 위키트리 스토리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수정/본문 함께쓰기' 탭을 클릭하시면 위키트리 회원이시면 누구라도 본문을 이어 쓰시거나 고쳐 쓰실 수 있습니다.

본문을 수정하신 내용은 '함께 쓴 히스토리'에 보관됩니다.

본문을 작성 또는 수정한 내용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확인을 거치지 않은 허위사실이 기재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CCL '저작권 표시 + 변경가능'이 적용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http://i.wik.im/142691@wikitree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SNS 댓글 쓰기 -
  • 1
  • 2
  • 3
  • 4
  • 5
  • sns AX_name | AX_date_ds

    AX_content_ds

  • X
  • 더 보기(0)
    실시간 트위터 RT (회)
    best
    rt

    AX_rt_userid | AX_rt_date_ds

    AX_rt_content_ds

    더 보기(0)
    BIZ STORY
    SPONSORED
    • WIKITREE 친구 맺기
    • Facebook
    • Twitter
    • 인스타그램
    • 스팀잇
    • youtube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