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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팠던 전남 고교생 '자세 교정 의복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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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벌교고등학교 2학년 양시훈 군]


    자세를 바르게 잡아주는 '허리 자세 교정 장치(자세 교정 의복)을 개발한 고등학교 2학년 양시훈 군이다.

    전남 벌교고등학교(박현순 교장) 2학년에 재학 중인 양 군은 항상 허리가 불편했다.

    결국 그는 자신과 같은 허리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허리 자세 교정 장치'를 개발했다.

    양 군이 발명한 '허리 자세 교정 장치'는 상체에 착용하면 된다. 교정판은 등의 굴곡면을 따라 인체 공학적으로 구성된 소프트 재질로, 탈·부착된다.

    '허리 자세 교정 장치'는 의자에 앉을 때나 누워 있을 때 자연스럽게 상체를 교정해 주는 효과가 발생한다.

    일상 활동 시에도 상체를 기준으로 양측면에서 뒤쪽으로만 탄성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섬유로, 기존의 일반 의류에 비해 허리 자세를 반듯하게 잡아주는데 도움을 준다.

    '허리 자세 교정 장치'는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옥윤선 대표)에서 재능 기부 형태로 지원됐으며, 현재 특허로도 출원이 완료됐다.

    양 군은 초등학교 때부터 어머니와 아이디어를 논의하곤 했다고 한다.

    이후 우연한 기회에 학생들의 아이디어 멘토 역할을 해주는 옥 대표를 알게 됐고, 속에 담긴 아이디어들을 전문적으로 상담하기 시작했다. 이런 모습에 부모님도 매우 흡족해 한다.

    또 양 군은 어머니와 함께 낸 휴대폰 케이스 관련 아이디어도 옥 대표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양 군의 끊이지 않는 아이디어들이 상품화로 이어져 시장에 선 보일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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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별 okbyul@gmail.com
    발명 & 디자인 분야의 아이디어를 캐내는 옥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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