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월드컵 전사들이 선택한 '헤어스타일'은?

2014-06-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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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출전 선수들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출전 선수들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개성 넘치는 플레이뿐만 아니라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월드컵 출전 선수들을 모아봤다.

1. 한치의 오차도 없는 가르마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하 사진=buzzfeed]

[사진=페이스북 BBC Sport]

2. 벨기에 마루앙 펠라이니 '브로콜리 스타일'

3. 스페인 다비드 데 헤아 '쓰나미 헤어'

4. 이탈리아 마리오 발로텔리 '정교한 모이칸 '

[사진=BBC Sport 페이스북]

7. 멕시코 안드레스 과르다도 '동네 미용실 펌'

8. 포르투갈 미구엘 벨로소 '미남 머리'

[사진=연합뉴스]

9. 미국 카일 베커맨 '하다 만 레게'

[사진=연합뉴스]

10. '그래 나 곱슬이야' 브라질 다비드 루이스
11. 한국에서 유행했던 일본 혼다 케이스케 '쇼트 모히칸'

12. 가나 '마이클 에시앙 머리'

13. 기르는 거 좋아하는 그리스 게오르기오스 사마라스

14. 흰머리 많은 32세, 네덜란드 로빈 반 페르시

15. 네덜란드 아르엔 로벤 '탈모컷'

[사진=트위터 ‏@FIFAWorldCup]
16. 아르헨티나 가브리엘 팔레타 '바람을 가르는 두피'

[사진=트위터 ‏@gretadylus_]

[사진=연합뉴스]

17. 브라질 네이마르 '빗자루 컷'

[사진=트위터 @BBCMOTD]
[사진=페이스북 BBC Sport]
18. 영국 다니엘 스터리지 '짜파게티...'
[사진=페이스북 BBC Sport]19. 대한민국 노랑머리 손흥민-기성용

20. 대한민국 육군 병장 이근호 '스포츠 머리'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