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진다면?" 약속대로 가슴 공개한 E컵 모델
2014-07-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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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출신 중국 모델 천이만이 촬영한 브라질월드컵 홍보 사진 / 사진=왕이닷컴] 'E
[조선족 출신 중국 모델 천이만이 촬영한 브라질월드컵 홍보 사진 / 사진=왕이닷컴]
'E컵 모델'로 인기가 높은 중국 조선족 출신 모델 천이만(陳怡曼)이 결국 자신의 가슴을 전면 공개했다.
지난 9일 새벽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독일에 7대1로 참패를 당하자 '브라진이 진다면 웃통을 벗겠다'는 약속을 지킨 셈이라고 11일 왕이닷컴이 전했다.
10일 그는 자신의 웨이보(@陳怡曼coco)에 "1:7로 브라질이 졌다. '만'(천이만)도 졌다. 약속대로 상의를 벗겠다..."라는 글과 함께 탈의한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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