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비교한 '방부제녀' 10인의 과거와 현재

2014-08-20 15:23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확인시켜 주고 있는 여자 연예인들. 그들의 현재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확인시켜 주고 있는 여자 연예인들. 그들의 현재와 약 10년 전 사진들을 비교해봤다.

1. 이나영(35세)

[왼쪽이 10년 전 오른쪽이 현재 사진입니다 / 이하 사진=연합뉴스]

2. 송혜교(32세)

3. 장나라(33세)

4. 문근영(27세)

5. 산다라박(29세)

6. 한지민(31세)

7. 최강희(37세)

[사진=연합뉴스, 트위터]

8. 최지우(39세)

9. 김지수(41세)

10. 고현정(43세)

방부제녀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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