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몸매'로 화제된 가수 퓨어킴 사진 모음

가수 퓨어킴이 9월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티저 이미지가 화제다.

퓨어킴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새 미니앨범 ‘퓨리파이어(Purifier)’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탁자 앞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퓨어킴은 민트색 상의에 플라워 패턴 하의를 착용해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퓨어킴은 2012년 EP 앨범 ‘몸 앤드 섹스(Mom & Sex)’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퓨어킴은 2013년 미스틱89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퓨어킴은 9월 새 미니앨범 ‘퓨리파이어(Purifier)’를 공개할 예정이다.

퓨어킴 페이스북으로 전해진 사진을 모았다.

퓨어킴은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학창시절 홀로 미국으로 건너가 버클리 음대 졸업후 2011년 영어 EP 'Mom & Sex'를 발표하며 대중 음악계에 데뷔했다.

1년 뒤인 2012년 한글 가사로만 이뤄진 첫 번째 앨범 '이응'을 한국에서 발표, 2013년 미스틱89와 전속 계약을 맺고 가장 최근인 2014년 1월 첫 디지털 싱글 ‘마녀 마쉬’를 발표했다.

퓨어킴은 앞서 '마녀마쉬'라는 곡에서도 남다른 볼륨감으로 시선을 끌었던 바 있다.

[영상=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