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화보' 66세 패셔니스타 린다 로댕
2014-09-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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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dvancedstyle blog]나이를 초월한 66세 패셔니스타 린다 로댕(Lin
[사진=advancedstyle blog]
나이를 초월한 66세 패셔니스타 린다 로댕(Linda Rodin)
할머니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그녀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젊은 시절부터 모델 활동을 이어왔으며 스타일리스트, 패션잡지 BAZZAR의 에디터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뉴욕 소호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로뎅(RODIN)이라는 뷰티부티크를 운영 중이며 올슨자매의 패션 브랜드 'THE ROW'의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RODIN 홈페이지 캡처]
지난 8월 영국 보그지와 나눈 인터뷰에서 그녀는 "60살까지는 내 홀쭉한 얼굴을 좋아해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내 커진 턱과 주름이 못생겼다는 생각이 들어 3년 전부터 필러를 맞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신도 필러를 맞아 얼굴을 매끈하게 할 수는 있지만 언제나 이뻐보이는 건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의 최근 화보
일상이 화보인 그녀가 거주하고 있는 집에서 촬영한 사진
[이하 사진=buzznet]
그녀의 젊은시절은?
[사진=RODIN 홈페이지 캡처]
자신의 인생에 대해 설명하는 린다 로댕[영상=유튜브]
그녀의 일상패션
[이하 사진=vi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