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현재 위키트리와 네이버 양쪽에서 동시에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입니다.
SNS와 포털 양쪽에서 지금 현재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위키트리에서만
보실 수 있는 핫이슈 목록입니다.
top

back
베댓x뉴스 구독신청

댓글부터 먼저보는 뉴스레터

위키트리 베댓x뉴스

수신을 원하시는 Email 주소를 입력 후
구독신청을 누르시면
베댓X뉴스 최신호가 발송됩니다.

[사진=시사주간-이코노믹포스트]

 

2015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서울시내 주요 대학의 경쟁률이 대부분 상승했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SKY 대학'은 모두 작년보다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주요 대학 대부분이 경쟁률 상승 분위기 속에서 일부 대학은 모집인원의 변화에 따른 경쟁률 하락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 대학에서 의대 경쟁률이 치열했다. 특히나 올해는 학부전환을 앞두면서 기대심리에 의해 의대 지원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등 주요대학 경쟁률 21대 1

지난 15일 마감하거나 앞서 수시모집을 마무리한 서울시내 상위권 14개 대학의 경쟁률은 대부분 전년도보다 상승했다.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4개 대학의 모집인원은 2만9368명(이하 정원외 포함)으로 지난해 3만1028명 보다 줄었다.

이런 가운데 총 62만4282명이 지원하면서 평균경쟁률은 21.26대 1을 기록해 작년 19.46대 1의 평균경쟁률에 비해 상승했다.

지난 14일 마감한 서울대는 일반전형, 지역균형전형, 기회균형전형 등 모집인원 2531명에 1만9046명이 응시하면서 전체 경쟁률이 7.53대1로 지난해 7.1대1 보다 늘었다.

서울대 보다 앞서 접수를 마감한 연세대는 17.49대 1로 전년도 17.34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고려대 안암캠퍼스는 2986명 모집에 6만8783명이 몰리면서 23.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KY대학 중 경쟁률 상승이 가장 두드러졌다.

중앙대는 가장 큰 폭의 경쟁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3162명을 모집하면서 모집규모도 가장 큰 가운데 무려 8만 명이 넘게 지원하면서 경쟁률이 25.30대 1로 작년(17.10대 1)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서강대는 가장이 치열해졌다. 1086명 모집에 3만7383명이 지원하면서 경쟁률이 무려 34.42대 1을 기록했다.

한국외대의 경쟁률 상승도 두드러져 보인다. 이번에 1837명 모집에 3만8499명이 지원해 20.9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작년 13.79대 1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경쟁률 상승폭이다.

성균관대는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했다. 모집인원도 2818명으로 적지 않은데 비해 8만1858명이라는 지원자가 몰리면서 경쟁률도 29.05대 1로 높았다.

이화여대는 1871명 모집에 2만9697명이 몰려 1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년도(14.4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동국대도 1527명 모집에 3만636명이 지원하면서 작년(18.90대 1)보다 오른 20.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임성호 하늘교육 대표는 “재학생 수능 응시생이 1만 명 이상 감소했음에도 주요대 수시 경쟁률이 전년보다 높게 나타나는 것은 재수생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반적 경쟁률 상승 속 4곳은 하락

14개 대학 중 10개 대학이 경쟁률이 오른 가운데 건국대, 경희대, 숙명여대, 한양대 등 4개 대학은 반대로 경쟁률이 하락했다.

한양대는 올해 수능최저 전면 폐지로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반대로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했다. 경쟁률이 치열해질 것이란 예측이 오히려 경쟁률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양대는 2259명 모집에 5만5378명이 지원하면서 24.51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작년( 31.75대 1)과 비교해 경쟁률이 가장 많이 떨어졌다.

경희대는 모집인원이 3097명(작년 297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지원자는 7만2197명(작년 7만2868)으로 줄면서 경쟁률도 23.31대 1(작년 25.34대 1)로 하락했다.

건국대는 지원자는 늘었지만 모집인원도 크게 늘어나면서 경쟁률이 하락했다. 1733명 모집에 3만5901명이 지원하면서 20.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작년 22.82대 1보다 줄었다.

숙명여대는 줄어든 모집인원에도 지원자수가 덩달아 줄면서 경쟁률이 크게 떨어졌다. 이번에 1181명 모집에 1만6866명이 지원하면서 경쟁률 14.28대 1로 작년(16.44대 1) 대비 하락했다.

◇의대 인기 여전…중앙대 111대1

의대 인기는 여전했다. 올해는 의치전원의 학부전환으로 특히 의대 경쟁률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상위권 대학 의대 모두 경쟁률이 높았다.

서울시내 14개 상위권 대학 중 의대 학부체제를 운영하는 대학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 기존 5개교에 올해 경희대와 이화여대의 학부전환으로 총 7개교가 됐다.

이 가운데 의대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중앙대다. 중앙대 의대는 33명 모집에 3680명이 지원하면서 무려 11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18명 모집에 1966명(109.22대 1)이 지원했고, 경희대는 47명 모집에 3919명(83.38대 1)이 몰렸다.

이화여대는 25명 모집에 1465명(58.60대 1), 한양대 27명 모집에 1079명(39.96대 1), 연세대는 57명 모집에 1897명(33.28대 1)이 지원하면서 상당한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대는 65명 모집에 553명만 지원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8.51대 1)을 기록했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대체로 논술 전형 경쟁률이 높았고,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의대의 인기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SW



키워드 수시,시사주간,이코노믹포스트

'NEWS' 아이콘이 있는 스토리는 더 이상 수정할 수 없습니다.

'NEWS'에 대해 반론이나 보완을 원하시는 경우 스토리 본문 윗쪽 '관련된 스토리 쓰기' 탭을 누르신 뒤에 새로 글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필자에게 있으며, (주)소셜뉴스는 이 글에 대한 재배포 권한을 갖습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http://i.wik.im/189524@wikitree #수시
#수시
#수시
SNS 댓글 쓰기 -
  • 1
  • 2
  • 3
  • 4
  • 5
  • sns AX_name | AX_date_ds

    AX_content_ds

  • X
  • 더 보기(0)
    실시간 트위터 RT (회)
    best
    rt

    AX_rt_userid | AX_rt_date_ds

    AX_rt_content_ds

    더 보기(0)
    BIZ STORY
    SPONSORED
    • WIKITREE 친구 맺기
    • Facebook
    • Twitter
    • 인스타그램
    • 카카오 플러스 친구
    • youtube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