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성형설'에 소속사 측이 밝힌 해명 2가지
2014-10-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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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21일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
(21일 '티브이데일리' 인터뷰)
"일주일에 4~5일은 스케줄로 꽉 차 있다. 요즘 촬영이 몇달 간 없었던 것도 아니고 성형을 받을 시간도 없다."
(21일 '뉴스엔' 인터뷰)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설'에 휩싸이자 소속사 측이 21일 '티브이데일리'와 '뉴스엔'에 각각 해명한 내용이다.
소속사인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 "성형을 받을 시간도 없다"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앞서 지난 20일 안혜경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 패션위크'에 평소와 다르게 다소 부은 듯한 얼굴로 참석했고, 일부 SNS 이용자들로부터 성형 의혹을 받았다.
[방송인 안혜경 / 사진=트위터 @hyekye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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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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