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꼴 모녀 올리비아 핫세-인디아 아이슬리
2014-10-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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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미녀로 꼽히는 올리비아 핫세(Olivia Hussey)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세계 3대 미녀로 꼽히는 올리비아 핫세(Olivia Hussey)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india eisley) 미모가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난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의 높은 콧대와 하얀 피부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1993년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해로 만 21세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2005년 영화 '헤드 스페이스'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2014년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아역을 맡는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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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인디아 아이슬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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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ireworks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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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ylersh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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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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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veinternet.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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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ust s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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