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사로잡을 빅토리아 시크릿 쇼 란제리 35선

2014-10-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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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s.com] 톱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 아드리아나 리마(A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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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 아드리아나 리마(Adriana Francesca Lima),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 등이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무대를 누빈다. 우리는 그들을 '빅시(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이라고 부른다.

오늘날 모델들에게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패션쇼는 꿈의 무대가 됐다. 지난 1995년 첫 패션쇼를 시작할 때만해도 투입된 예산은 12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2011년에는 120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며 거대 패션쇼로 자리잡았다.

금기시 돼 오던 란제리에 대한 생각을 바꾼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그 '꿈의 무대'에 등장했던 다양한 란제리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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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WE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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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