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지 드레스' 입은 마일리 사이러스

2014-10-31 14:49

[할리우드리포터]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할리우드리포터]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amfAR(미국에이즈연구파운데이션) LA Inspiration' 갈라에 참석했을 때 입은 드레스다.

이 드레스는 톰 포드(Tom Ford)가 디자인했다. 속이 훤히 비치는 톱과 '본디지(Bondage)' 느낌의 스트랩으로 구성돼 있다. 'amfAR'의 사회공헌을 형상화한 컨셉이라고 한다.

사이러스는 이후 톰 포드, 리한나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Miley Cyrus(@mileycyrus)님이 게시한 사진 - 날짜: 10월 10, 2014 at 2:35오전 PDT

마일리사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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