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에 첫 연애 시작한 '오디션 스타' 수잔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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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보일 / people.com]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수잔 보일(Susan

[수잔 보일 / people.com]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수잔 보일(Susan Boyle)이 53세에 첫사랑에 빠졌다.
해외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보일이 최근 미국 투어에서 코네티컷 출신의 의사 남자친구를 만났고, 이 남성은 보일을 만나기 위해 조만간 스코틀랜드를 찾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일은 영국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이 남성에 대해 "완벽한 신사"이며 둘의 관계가 아직은 '초기'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보일이 순회 공연 중 머물던 호텔에서 마주친 뒤 인연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보일은 아스퍼거 증후군이란 자폐성 장애를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