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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인디 뮤지션’으로 ‘기아차’를 접하다

2014-12-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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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IA Surprise Weekend 페이스북] “마지막 학기인데, 졸업 여행

[사진 = KIA Surprise Weekend 페이스북]

“마지막 학기인데, 졸업 여행 온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기아자동차가 마련한 가을 길 자동차 여행을 떠난 학생의 소감입니다. 기아차는 지난 해부터 20대들을 위한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KIA Surprise Weekend)’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술이나 영화, 음악 등 청년들이 관심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기아차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행사인데, 올해는 ‘음악여행’ 테마에 기아 브랜드를 접목시켜 자동차 여행을 떠난 것입니다.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KIA Surprise Weekend)’ 음악 여행은 11월 매주 주말마다 진행됐습니다. 선정된 8명(동반 1인 포함, 총 16명)은 4팀의 인디뮤지션들과 함께 영천 별빛마을, 남이섬, 영주 무섬마을, 군산 철길마을 등 이색 여행지로 떠났습니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올 뉴 쏘렌토와 올 뉴 카니발을 타고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를 체험하는 동시에, 인디 뮤지션들이 준비한 특별한 미니콘서트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악여행 1주차 : 영천 별빛마을 색기발랄 롱디편

■음악여행 2주차 : 남이섬 Soul가득 로큰롤라디오편

■음악여행 3주차 : ‘영주 무섬마을 러블리걸 이유림편’

■음악여행 4주차 : 군산 철길마을 음악여행 이야기

기아차는 ‘음악여행’을 성황리에 마치고 지난 6일 올해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KIA Surprise Weekend)’ 피날레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여행을 떠난 인디 뮤지션들이 여행에서 느낀 감성과 추억을 또 다른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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