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흐른 뒤' 영화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 6인

2014-12-22 16:58

자그마치 10여 년이 흘렀다. 지난 2001년 J. R. R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

자그마치 10여 년이 흘렀다.

지난 2001년 J. R. R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을 원작으로 한 첫번째 영화 '반지의제왕: 반지 원정대'가 개봉했다.

영화는 2002년 '반지의 제왕2: 두개의 탑', 2003년 '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으로 잇따라 관객을 찾았다.

이후 '반지의 제왕' 프리퀄(이전의 일을 다룬 속편) '호빗' 시리즈가 제작·개봉했다.

10여 년의 시간을 사이에 둔, 영화 속 캐릭터 6인의 모습이다.

1. 프로도 배긴스 (배우·엘리야 우드)

반지의 제왕 (2001)

[이하 움짤=Tumblr]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2. 갈라드리엘 (케이트 블란쳇)

반지의 제왕 (2001)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3. 간달프 (이안 맥켈런)

반지의 제왕 (2001)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4. 사루만 (크리스토퍼 리)

반지의 제왕 (2001)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5. 엘론드 (휴고 위빙)

반지의 제왕 (2001)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6. 레골라스 (올랜도 블룸)

반지의 제왕 (2001)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2013)

반지의제왕

호빗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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