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사진으로 보는 성장기

2015-02-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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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는 수식어가 붙은 러시아 아동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는 수식어가 붙은 러시아 아동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10)

모델 피메노바는 3세 때부터 패션 잡지 보그 뿐 아니라 아르마니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 왔다.

피메노바는 금발의 긴 생머리에 쌍꺼풀이 있는 큰 눈, 파란색 눈동자, 하얀 피부 등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전직 모델인 엄마 글리케리야 시로코바(Glikeriya Shirokova)와 축구선수 아빠 루슬란 피메노바(Ruslan Pimenova) 사이에서 태어났다.

시로코바는 딸인 피메노바가 자신의 직업을 이어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델 학교에 직접 등록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로코바는 피메노바의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그의 스케줄과 SNS 계정을 관리 중이다.

전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그의 SNS로 전해진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사진을 모아봤다.

[이하 Kristina Pimenova 페이스북]

[이하 Kristina Pimenova 홈페이지]

[이하 Kristina Pimenova 페이스북]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