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쳐선 안될 21세기 '베스트 한국 영화' 33선

1. 시 (2010, 이창동)

2. 살인의 추억 (2003, 봉준호)

3. 올드보이 (2003, 박찬욱)

4. 달콤한 인생 (2005, 김지운)

5.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2012, 홍상수)

6. 밀양 (2007, 이창동)

7. 괴물 (2006, 봉준호)

8. 봄날은 간다 (2001, 허진호)

9. 추격자 (2008, 나홍진)

10. 가족의 탄생 (2006, 김태용)

11. 파이란 (2001, 송해성)

12. 생활의 발견 (2002, 홍상수)

13. 빈집 (2004, 김기덕)

14. 복수는 나의 것 (2002, 박찬욱)

15. 지슬 (2012, 오멸)

16.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000, 류승완)

17. 송환 (2003, 김동원)

18. 소름 (2001, 윤종찬)

19. 피에타 (2012, 김기덕)

20. 마더 (2009, 봉준호)

21. 타짜 (2006, 최동훈)

22. 친구 (2001, 곽경택)

23. 경주 (2014, 장률)

24. 알포인트 (2004, 공수창)

25. 한공주 (2014, 이수진)

26. 엽기적인 그녀 (2001, 곽재용)

27. 지구를 지켜라 (2003, 장준환)

28. 망종 (2006, 장률)

29. 오! 수정 (2000, 홍상수)

30. 공동경비구역 JSA (2000, 박찬욱)

31. 아는 여자 (2004, 장진)

32. 바람난 가족 (2003, 임상수)

33. 공공의 적 (2002, 강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