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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을 가로지르는 3대 하천과 수 많은 실개천은 도시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 시민에게 소중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대전시는 깨끗한 수변 환경 조성으로 하천을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되살아난 대전천을 건너는 시민들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되살아난 대전천을 건너는 시민들 / 이하 대전광역시]



시민 행복공간 만드는 생태계복원사업

대전시는 올해 총 40억 원을 들여 서구 장안천과 매노천, 유성구 세동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하천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시켜 시민이 즐겨 찾는 자연 쉼터로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데요.

사업이 완료되면 이곳에는 자연형 호안과 어도 등의 생태공간과 습지가 만들어져 하천 생태계 회복은 물론 수질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서 대전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덕구 신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전개했습니다.

대전천 옆 실개천에서 물장난을 치는 어린이 
[대전천 옆 실개천에서 물장난을 치는 어린이]



하천 불법 경작지 시민 건강공간으로 복원

대전시는 하천변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도록 수변구역 불법 경작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천 내 불법 경작은 농약과 퇴비의 하천 유입은 물론 폐비닐 등 농사용품 유기로 인한 유해물질 배출, 토양에 중금속 측정 등 하천 생태계에 악 역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올 들어 관내 하천의 불법 경작행위에 대한 정기 순찰활동 강화와, 휴경지 집중 관리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요.

실제 대전시는 최근 대전천 현암교와 가수원교 일원, 유등천 버드내교 등 불법경작지 31곳을 적발하는 한편,  하천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울타리 등 2톤 분량의 쓰레기를 제거하는 환경정리를 실시했습니다.

또 지난해 말에는 금강과 갑천의 합류지점 일대에 조성된 불법 경작지 1만 7,000㎡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생태하천과(042-270-5661)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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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대전시,대전천,생태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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