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여신으로 성장한 '에미넴 딸' 헤일리

2015-03-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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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의 딸 헤일리 제이드 매더스(Hailie Jade Mathers)가 어느새 눈부신

에미넴의 딸 헤일리 제이드 매더스(Hailie Jade Mathers)가 어느새 눈부신 모습으로 성장해 화제다.

최근 헤일리가 폭풍 성장한 모습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여러 해외 매체의 헤드라인까지 장식했다.

올해 19살이 된 헤일리는 여러 SNS에 공개된 사진에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일리는 지난해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현재 미시건 주립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에미넴은 1999년 킴 매더스와 결혼해 21살의 나이에 딸 헤일리를 얻었다. 이후 에미넴은 2001년 킴과 이혼했으나 2006년 재결합 후 다시 이혼했다.

과거 에미넴은 딸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한 '헤일리스 송(Hailie's song)'을 공개하는가하면 자신의 팔에 헤일리의 얼굴과 이름을 새기는 등 남다른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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