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인 줄..." 네이트온의 만우절 장난

2015-04-01 10:21

add remove print link

[모바일용 네이트온 캡처] 메신저 '네이트온'이 만우절을 맞아 이용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드

[모바일용 네이트온 캡처]

메신저 '네이트온'이 만우절을 맞아 이용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장난을 선보였다.

1일 모바일용 네이트온에 접속하면 메신저 '카카오톡'을 연상시키는 화면이 등장했다. 카카오톡 첫 화면처럼 노란색 바탕에 말풍선으로 디자인됐다.

또 메신저 '라인' 캐릭터 중 하나인 '브라운'도 있어 웃음을 선사했다.

트위터에서도 이를 접한 이용자들의 글이 올라왔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