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율

강남 한복판에 나타난 '갈색 솔잎 숲' 정체는?

2015-05-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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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약속을 위해 부리나케 도착한 강남역. 사람들을 헤치고 겨우 역을 빠져나오자 한 통

친구와 약속을 위해 부리나케 도착한 강남역. 사람들을 헤치고 겨우 역을 빠져나오자 한 통의 문자가 도착한다.

"나 오늘 좀 늦을 것 같아."

끓어오르는 짜증과 먹먹해진 가슴을 '힐링' 할만한 장소가 애틋해진다. 한숨을 내쉬고 고개를 돌리는 바로 그 순간...

[이하 '한율' 제공]

눈 앞에 시원하게 펼쳐진 소나무 숲

솔 바람은 귓가를 간지럽히고 은은한 솔잎 향은 코 끝을 스친다.

땅에 수북이 쌓여있는 갈색 솔잎은 스치는 발걸음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지난 1일부터 일주일, 서울에서 가장 분주한 강남역에 '특별한 숲'으로 향하는 문이 열린다. 장소는 강남 M stage(강남역 11번 출구와 12번 출구 사이),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까지다.

'갈색 솔잎 숲'이 통째로 옮겨진 듯한 이곳은 '한율'의 '도심 속 갈색솔잎 동안생기 산책' 오프라인 이벤트 공간이다.

'도심 속 갈색 솔잎 동안 생기 산책'

아모레퍼시픽의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이 안티에이징 세럼 '율려원액'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도심 속 갈색 솔잎 동안 생기 산책'은 이를 기념해 진행되는 행사로, '율려원액'의 주 원료인 갈색 솔잎의 생기로움을 소비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율' 브랜드 담당자는 "실제로 소나무 숲에 온 것 같은 느낌을 통해 지친 일상과 피부에 생기를 더해 주는 힐링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책' 200% 즐기는 5가지 방법

1. '갈색 솔잎 숲' 체험

스크린으로 숲이 보여지고 동시에 바람 소리가 들리고, 소나무 향이 나는 '갈색 솔잎 숲'을 오감을 총 동원해 만끽해 보자.

2. 원료 스토리 확인

'갈색 솔잎'의 효능과 효능 성분 추출 방식. 그리고 ‘갈색 솔잎’을 연구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원료 스토리로 확인해 보자.

3. '율려원액' 샘플 체험

백 번 설명 듣는 것 보다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보는 것이 현명한 소비자의 선택. '율려원액' 샘플 체험 기회를 활용해 보자.

4. '#율려원액 해시태그' 이벤트 참여

'갈색 솔잎 숲' 체험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올리면 율려원액이 포함 된 '한율 베스트셀러 5종'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5. '동안 생기산책' 온라인 이벤트 참여

'갈색 솔잎 동안 생기 산책' 이벤트는 온라인(http://www.hanyul-healing.co.kr/)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모바일과 PC상에 구현 된 갈색 솔잎 숲길을 걸어가면 ‘율려원액’을 받을 수 있다. CGV 영화권을 받을 수 있는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튜브 '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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