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흰머리' 많아진 북한 김정은, 무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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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갑자기 '흰머리'가 많아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포착됐다고 9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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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흰머리'가 많아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포착됐다고 9일 연합뉴스가 단독 보도했다. 김 위원장 나이 올해 32세로 추정된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9일자 1면에 실린 관련 기사에는 김 위원장이 사적지 전경도를 둘러보면서 수행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도 있었다.


김 위원장 얼굴 위로 빗어 넘긴 머리카락 앞부분은 하얗게 세어 있었다. 특히 얼굴 오른쪽에 흰 부분이 많았다. 이를 두고 최근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박준규 본디올 서봉 한의원 원장은 이 매체에 "동의보감을 보면 남자의 경우 신장 기능 이상으로 일종의 호르몬인 '정(精)' 물질이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색깔이 변하는 예가 있다"며 "음식을 자주 과식하거나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도 머리카락의 색이 변하는 한 원인이 된다"고 진단했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