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이 된 백악관 사진 5장

2015-07-0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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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White house) 야외 잔디 광장이 캠핑 장소가 됐다.지난 1일(이하 현

미국 백악관(White house) 야외 잔디 광장이 캠핑 장소가 됐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매체는 걸스카우트 어린이들이 모여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영부인 미셸 오바마(Michelle Obama·51)는 그가 주관하는 건강 캠페인 '렛츠 무브' 운동의 일환으로 캠핑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50명의 4학년생 걸스카우트 단원들이 모였다. 단원들은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노래를 부르며 시간을 보냈다.

캠핑장이 된 백악관 사진 5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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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워싱턴 D.C=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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