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신혼여행 택한 진태현-박시은 사진 7장
2015-08-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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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결혼식을 올린 배우 진태현-박시은 씨가 뜻깊은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결혼식을 올린 배우 진태현-박시은 씨가 뜻깊은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제주도로 봉사활동을 갔다.
부부는 제주도에 위치한 아동 복지시설 '천사의 집'을 방문했다. 지난 3일 진씨는 인스타그램에 박씨와 함께 이곳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박씨는 일바지를 입는 등 현지에 적응한 듯 보였다. 이에 대해 진씨는 "보말 패션의 완성"이라며 "해녀들도 놀란 패션. 신혼여행 패션 중 갑 오브 더 갑"이라고 표현했다.
두 사람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인연을 맺고 5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제주도에서 신혼여행 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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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actor_zin)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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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말 소라 사냥가는 멋진 조카들과 시은이모와 쫄랑쫄랑 따라오는 당당한 이쁜조카 #제주 #신혼여행 #천사의집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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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주머니 터는 조카들~~ 한치와 아이스크림!! #제주 #신혼여행 #천사들 #천사의집 그리고 이번 여행 도움주신 #파이드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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